드라마2 펜트하우스 난 원래 드라마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코로나 녀석이 나의 인생을 바꿔놓나보다.. 드라마가... 재밌다~ 펜트하우스.... 다음편미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실.. 첨엔 미우새 나와 홍보하는 우리 배우님의 난 찐팬인데... 그래서 보았는데 실망이 너무 컸다.. 허나..... 아니 사실.... 실망에 안봤는데 신랑이 보냐는 이야기에 함 더 봤다.. 흠...... 갈수록 재밌다.....ㅋㅋㅋ 울 신랑이.... 공중파 유료 결제를 했다... 나 다 볼꺼 다잉~~~~~~~^^ 근데.......... 예네는 왜 이런다니...비싼집 살면 이러나... ㅡ"ㅡ 2020. 12. 18. 결혼하는 꿈 / 연애하는 꿈 / 썸타는 꿈 나 유부녀인데.... 연애하는건가... 결혼을 한 건가.. 썸을 타는 중인가... 꿈에서 뭔가 설레었던 기억이...ㅎㅎㅎ 어떤 날은 내낭군님이 사랑하는 내 남자로 옆에 있었고, 어떤 날은 왠 멋진 남자와 설레는 거리에 있었던 날도 있었고, 난 아닌데 상황이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속에 있었던 것 같기도... 정확한 상황과 얼굴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어떤날은 울 신랑, 어떤날은 전혀 기억에 없는 완벽 비주얼과 재력 능력을 갖춘 누군가 같았는데.. 이놈의 빌어먹을 코로나... 드라마를 보기 시작하더니 내가 갑자기 드라마속 여주인공이라도 된 모양이다....ㅋㅋㅋ 난 생각보다 현실적인 여자인데...ㅋㅋㅋ 몇 번이나 이런 식의 꿈을 꾸다보니,,, 꿈해몽을 가끔 들어가 찾아보기도 했다...ㅋㅋㅋ 어릴 때 부터도.. 202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