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식탁1 봄맞이 싱싱 아삭한 쌈채소 지인에게서 온 선물~ 봄맞이라며 맛나게 먹으라 보내주시는데... 가끔 무슨 날만 되면 보내주시는데.. 매번 같은데서 보내주시는 것 같기도하고.. 아니라도 신선하니 한 번 올려봄.. 자랑질..ㅋ 항상 아이스박스 열어보면 비닐조차도 싱싱함이..ㅋ 비닐을 살초시 벗겨보아도 촉촉하니~ 한 입 베어먹어보니 싱싱 아삭~ 저녁 뭐 먹을까 했는데.. 오늘은 쌈~ 너로 정했다~^^ 잘 먹을게요~^^ 2021.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