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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함 찾아봤다/이런저런 썰

무료 사주 본 이야기

by 콩닭팥닭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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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보살입니다

우선 두분의 사주를 보고 결혼을 할수있는 운이있는지 또 두분의 궁합이 천생연분인지 봐야겠네요

너무 무심한듯 대하는 성격이 사주에 들어있다면 본인이 살면서 고친다 하더라도

상대가 바라는 만큼은 될수없습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남자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길 원합니다

표현의 부족이라면 조금 참고 사는방법이 있습니다만

만약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자주 그렇게 된다면 조상이나 귀신의 발동이 있는지 상담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꿈은 내면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니 참고만하시고 개인의 일과에 최선을 다하세요~^^




[ Original Message ]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벌써 2년이 넘었어요..
중간에 몇 번 흔들리며 몇 번 만나기도했는데..
마음은 포기가 안되나봐요..
너무 무심한듯 당연한 듯 저를 대하는게 지쳐 헤어졌는데
다시 정말 잘 해 보자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요..
이런것도 질문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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