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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토스트 속 빠질 수 없는 맛있는~
없으면 길거리 토스트 매력이 훅~ 떨어지는
그리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어릴적 부터 먹어왔던
엄마가 가끔 해 주시던~
양배추 계란전
가끔은 호밀빵 사이 넣어 먹어도 구뜨~ㅋ



겁나 채썰고 손가락 아포~




일부는 이쁘게 담아두고~



홍게액으로 감칠맛~
참치액도 좋지만 지금은 똑~떨어졌기에..ㅋ







가운데를 콕콕 뚫어주면 속까지 잘~ 익어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가끔은 짝꿍같은 캐찹~
후추 좋아하는 나는 후추 톡톡~


오늘도 냠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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