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명란1 아라향 명란젓갈_선물받은 후기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점점 크기에... 요 때는 왜 이리도 옷이 빨면 작아진 듯 오래 못입고 안맞는지..ㅋ 나름 깨끗한 옷으로 정리해서 사촌동생네 쌍둥이에게 보내는데.. 우리 여리여리 언제나 깍쟁이같은 늙지않는 이모~^^ 아이들 옷 매 번 보내줘서 고맙다며.. 우리 이모(음식 솜씨고 반찬 센스고 으뜸)가 보내주신 아라향 명란~ 어우 양도 많다~ 항상 좋은것 맛있는것만 보내주시는 이모시기에.. 감사전화 드리고 아이들에게 잘라줬다~ 양이 많기에 오래 보관하려고 냉동실로.. 으.. 죄짓는기분..ㅋ 음.. 맛있다~ 살얼음까지 살짝 있으니 시원 아삭~ 얼음 녹아도 참기름(엄마 아부지 직접 키워 짠..) 살짝에 농사지으신 깨 으깨서 솔솔~ 어우야 맛난다잉~^^ 먹다 먹다.. 양도 많아서 혹시해서 검색... 헐... 2020.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