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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3

모동숲_오늘도 앵벌이 중 모동숲을 한 지 어언 한 달이 다 되어 가는 듯 하다.. 가끔은 성장과정(?)을 남겨보고자...ㅎ (치밀했다면, 진즉 알았다면, 기록을 할 생각이었다면... 처음부터 잘 찍어둘껄...ㅋ) 다리 건설한다고... 다리 건설 기부를 받는 토용군... 사진 찍어둘껄...ㅋ 이틀째인가 삼일째인가.. 요즘은 시간이 어찌 흘러가는지 모르겠으니... 사는게 너무 바쁘다...ㅠㅠ 여튼.. 토용군이 9만8천벨..인가.. 다리 건설 기금 기부를 받고 있는데.. 기부를 다 받아야만 다리 건설이 시작되는데.. 마을 주민 아무리 데려다놔도 몇백벨(벨=원,,으로 계산 할 수 있는 단위) 꼴랑 내고.. 주민이 얼마나 내어주는지 살피는 나만, 나만, 오로지 나만 돈을 낸다... 우리 신랑도 따님도 다 한 섬에 있으면서 이들도 기부 안.. 2020. 10. 10.
모동숲 다리건설 모동숲 시작한지 약 한 달......은 된 듯... 더 된 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초반에 신랑이 계정을 따는 바람에 섬을 선택 할 기회가 없었따..ㅋ 근데 이 섬의 구조는 어떻게 되어있는거지~?? 모동숲(여러 팁 얻으려고 찾다보니 모동숲이라 부르는 걸 알았따..ㅋ) 어떻게 하는건지 계속 검색 해 보니.. 섬마다 이름이 있더라... 난 원래 섬 이름인 줄 알고 아무리 검색하고 구글과 네이버를 찾고 또 찾았으나... 우리 섬에 대해서는 정보다 1도 없다.... 어쩔... 다들 북반구(내 선택)는 안하나봐... 싶었는데...ㅋㅋㅋ 울 신랑이 아파트 이름과 모동숲을 따서 지은 이름...ㅋㅋㅋ 홍동섬...ㅋㅋㅋ 신랑의 한참의 비웃음 뒤에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데... 이거 주민 대표가 뭘 빨리 빨리 앞장 서.. 2020. 10. 8.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숲 에디션 하도...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며 설레하기에 결국은 겟........ 난 또... 동물의숲 에디션 이라서 팩도 들어있는 줄...ㅋㅋㅋ 신랑님 혼자 보냈더니 대체 몇 개를 사 온 거지~?? 4인 가족이니 저 에디션 외에도 조이콘세트에, 필름에, 헨들(?)에, 등등등... 어린 아이들이니 마리오카트 강력히 이야기 했더니 그것도... 아주 그냥 신나게 쇼핑하고 오셨다는... 아하하... 아주신나게 즐기는 성이 같은 세 분~ 뭐 나도 추억이 돋아 돋아~ 이제 좀 아끼면서 이대로 즐겁게 놀자~ 고마 해 이제~ 뭐 온 가족이 스타트 하면, 전엔 신랑이 1등이라 다들 아쉬워 하더니 이젠 모두 혈안이 되어..ㅎ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난 건 구뜨~ 웃음소리 경쟁소리 화합소리를 키우려면 닌텐도 스위치 강추~ㅎㅎㅎ.. 2020.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