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놀이 노래1 [쎄쎄쎄] 어릴적 추억의 노래 가사 7살 된 따님과 우연찮케 쎄쎄쎄~ 이야기가 나왔는데.. 유치원에서 배운건지 친구에게 들은건지... 엄마~ 쎄쎄쎄 알아요~? 따님 이야기에... 가사를 혼자 음미 해 보다.. 시골 출신인 내가 너무 촌스러운 가사를 알려주지나 않을까.. 짧은 순간 고민했지만..ㅋ 쎄쎄쎄~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적에~ 옆서 한 장 써 붙여서~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옆서 한장과 구리구리 사이 뭔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 해 보지만.. 기억은 잘 안나고.. 한 장 두 장 있다는 글도 찾아봤지만.. 그런 기억은 가물가물 잘 안나니..ㅋ (사실 내 기억엔 없는 듯~) 저 대로 알려줬는데... 따님 구리구리 가위바위보~ 반복..에 아드님 깔깔깔~~ㅋ 경상도 김해 출신인 나에겐.... 2021.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