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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국 마을 곳곳에서
일상에 지친이들의 웃음과 여유을 찾아주시고
즐거움을 선사 해 주신 故송해 선생님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때 아파트 단지 내 예선전을 치를때 구경도 갔었는데...
그게 벌써 30년 즈음 전이었네요..
아랫집 아저씨, 뒷동 아줌마, 옆동 친구엄마, 길건너 아저씨...
많은 아는 얼굴들도 웃고 즐기고..
이런 작은 예선이 정말 마을 곳곳에 열리니..
전국노래자랑 한 번쯤은 다 만나보았을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그 기억을 함께 나누어주신
故송해 선생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10598?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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