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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학마다 돌봄 도시락을 싸는 엄마!!
그냥 대충 돈 내고 도시락(학교에서) 주문해서 먹음 될텐데...
엄마의 로망이자 정성 듬뿍 도시락을 매일 아침 싼다고...에그~
아침마다 아침메뉴와 도시락 메뉴가 겹쳐지지 않도록 하다보니...
엄마의 아침은 왜이리 바쁘고 시간도 두 배나 빠르게 흐르는지...
그래도~
엄마 도시락 맛있다며 엄지척~
집에 오면 도시락 다 먹은거 자랑 해 주는 맛에.. 매일 저녁 메뉴 고민...ㅋ
#따님_도시락
흰 밥 위엔 따님이 좋아하는 명란을 대체할 대구알젓.
메츄리알간장조림.
무말랭이가자미무침.
샐러드채소들 위엔 어니언드레싱과 오징어까스
#아드님_도시락
흰밥위 검은깨 솔솔~
아들이 사랑하는 도토묵무침.. 초딩 1학년 맞어~?
메츄리알간장조림
각종채소.파프리카 위 어니언드레싱.오징어까스
기본 틀은 비슷하지만...
입맛 다른 두 녀석 골고루 챙겨야하니...ㅎ
가끔은 입맛대로 한두가지 반찬을 다르게 싸준다~^^
애들 보내고나면 진이 쪽 빠지지만...
이날 나의 아침이 되는 잔반은 아주 푸짐~ㅎㅎㅎㅎㅎ
#따님_도시락 #아드님_도시락 #돌봄도시락 #여름방학도시락
#오징어까스_샐러드 #초등학생_방학도시락 #엄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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