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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계속 된 1천여명의 확진자가,
동지 팥죽을 보고 역귀가 코로나를 가지고 달아난건지..
연일 주춤 한 수치를 보이네요... 그래봐야 800~900명대 이지만 세 자리로 내려 왔다는것에 기대를 걸며..
그래도 거리두기 단계가 어디까지인지....
현재 5인 이상, 그것도 가족 모임도 하지 말라는 발표(?)를 보곤 한숨이...ㅠㅠ
역귀가 한 몫 해 주며, 코로나 싹~ 거두어 가서
종식 선언을 하는 날이 머지 않길 바래 본다.
어린 시절 비디오 테이프를 틀면,
인트로가 매번 호환 마마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지금은 '아~ 그런것도 있었지..후훗~'
언젠가 '코로나19.. 그런 것도 있었지..후훗~' 하며 지나갈 날이 있으꺼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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