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손질1 갑작스레 시댁에서 김장하기 오늘은 캠핑 가는날~ 아이들은 아침을 먹여 학교를 보내고 전날..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하고...ㅎ 피곤한 몸을 뉘였을때.. 시어머님의 전화~ " 오늘 바쁘니~? 아.. 캠핑간다고~?? 절임배추와 소 주문해뒀는데, 소 양이 적을것 같아 재료를 더 샀어~ 혼자하기 좀 힘들어갓같아 도와달라고 할랬지~ " 아.. 어머님.. 캠핑 갈 짐 싸야하는데.... " 캠핑 준비는 미리 되어있으니, 지금 준비해서 갈게요~ " 미리 말씀하시지.... 캠핑 취소하거나 안잡았을텐데... 차가 작아서 짐을 테트리스 하느라 이틀을 고생했는데..ㅠㅠ 소만 조금 더 만든다고 하시니.. 애들이 오는 3시까진 후딱 할 수 있겠지 뭐~ 시댁 문 앞에서 잠시 회로 정지.... 어머님~? 소 부족해서 조금 더 하신다지 않으셨나요.....? 이게.. 2024.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