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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선물용 박스떼기로 사 온 신안 갯벌김...
포장은 일단 깔끔하고..
수량도 넉넉하고..
밥을 먹으려는데....
헐....................
너도 질소김이니.. 과대포장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 손 기준으로 한다면...
김 크기도 작은 양도 적고..
깜놀에 포스팅을 하자며 급 촬콱촬콱~
아이들 열심히 싸 주다보니 3개째 뜯뜯~
이미 옆에 한 봉 더 대기 중~^^;
어쩌다 한 입 먹어봤는데....
음...
바삭바삭 기분좋게 잘 찢어지지 않으며
따뜻한 밥에 바로 눅눅 녹아버리지도않고
맛도 이정도면 느끼함. 짬. 비릿함 없이 기분좋게 바삭~
음.. 한 번 더 사라면 고민하겠지만.. 남은건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저거 꼴랑 넣고 저 포장이라니...
환경에 너무 도움이 안되네..
제 별점은요~
맛 점수는요~ 별 5개 (한 입 먹었기에.. 섣부른 판단임)
환경 점수는요~ 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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